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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수련원, 숲 체험으로 수련활동 차별화올해 첫 프로그램 광주두암중 200여 명 참여…3월 현재 32개교 등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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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4  2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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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이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숲 체험을 통한 심신 단련으로 특성화한 올해 첫 수련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에 따르면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의 올 들어 첫 수련활동인 숲과 함께 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지난 18일 광주두암중학교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013년 도 직영체제로 전환한 이래 완도수목원의 난대림과 연계한 특성화된 자연권 수련원이다. 산림교육을 통한 숲 속 치유 등 다양한 숲 체험과 자연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열정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세월호 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 발생으로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능력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전문 강사를 초빙,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을 직원들에게 직접 실습․숙지토록 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014년 56개 학교(단체), 연인원 2만 7천여 명이 이용한데 이어, 2015년 3월 현재 32개 학교․단체, 연인원 2만 3천여 명이 사전 예약을 완료하는 등 이용객의 관심과 예약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도 브랜드 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일환으로 숲과 연계한 다채로운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자연권 수련시설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이용하도록 수련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 061-554-7675, 팩스 061-554-7679, 전자메일 leehj92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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