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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치과의사회(회장: 양혜령) 주관으로 24일 오전 11시, 동명동에 위치한 동구 노인종합복지관 별관 3층에서 실버아카데미 회원 300여명을 모신 가운데 노인대학 구강보건교육 강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동구치과의사회가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주관한 가운데 참석한 어르신들께 치약, 칫솔, 혀클리너 등이 들어있는 휴대용 구강 청결 세트를 제공하고, 강의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이애란 백화포럼 자문위원’의 노래공연이 곁들여진 가운데 알차게 진행되었다.
‘양혜령 동구치과의사회 회장’은 강사로 나서 “연세가 드실수록 치아도 닳기 쉬우므로 젊은이들보다 어르신들이 치아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하루 3번, 음식을 드시고 난후 3분 이내에, 치실이나 치간 칫솔 사용을 포함하여 3분 이상 칫솔질을 하는 것이 올바른 치아관리의 기본이고 이를 ‘3·3·3 법칙’이라 한다”며 치아관리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양혜령 회장은 구강 청결 세트의 구체적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2080 이란 ‘80세까지 20개 이상의 치아가 남아 있어야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다’는 뜻으로 음식이나 음료수를 드시고 난 후 바로 이를 닦거나 물로 행구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노인대학 구강 보건교육 강좌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백화포럼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진행을 도왔으며 참석인원이 많은 관계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었다.
한편 백화포럼(공동대표: 양혜령)은 지난 2년여 동안 14차례에 걸쳐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제기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토론회를 개최해왔으며 동구치과의사회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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