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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자외선의 노출이 많은 최근, 눈 보호와 패션연출의 이중효과를 볼 수 있는 선글라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최근 3주간(3/1~21)의 실적을 분석해 본 결과 야외활동과 관련된 상품들의 매출이 전년대비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선글라스 22%, 스포츠·아웃도어 용품 13%, 스카프·모자 등 시즌 액세서리 8% 등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격적인 봄을 맞이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봄 관련 축제들이 연이어 시작하며 야외 나들이용 패션 상품들을 찾는 수요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봄철 패션 상품 중에서 선글라스(22%)가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선글라스는 여행길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며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는 본연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낯선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길 때 쓰는 멋진 선글라스 하나가 봄 패션을 완성 짓는 마침표다”고 선글라스 수요증가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번 시즌 선글라스는 전반적으로 이전보다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 상품들이 새롭게 선보여질 예정이며, 금속 소재를 다양하게 접목시켜 도시적인 세련미를 부각시킬 보잉 라인과 메탈 템플(안경다리) 장식, 다양한 색상의 미러 렌즈(겉면을 코팅 처리해 거울처럼 반짝반짝 비치는 렌즈), 투명 컬러 아세테이트(안경프레임) 등 젊고 트렌디한 감성의 상품들이 유행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오는 3월 27일(금)부터 4월 2일(목)까지 백화점 1층 시즌 이벤트홀에서 선글라스 특별 판매 행사 ‘선글라스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봄 시즌 및 이월 상품들을 최저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일 선글라스 박람회에서는 매년 주종을 이루었던 다소 무난한 스타일보다는 도시적인 디자인이 강조된 다소 차별화된 스타일의 제품과 브랜드를 준비해 젊은 고객의 수요에도 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진보적인 미니멀리즘으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발렌시아가’ 선글라스가 최초로 선보여 진다. 또한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톰포드’ 선글라스와 40~50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에스까다’, ‘페레가모’, ‘비비안웨스트우드’, ‘펜디’ 등 인기 유명 브랜드들이 30~70% 할인된 가격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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