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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복장 비용부담 덜어주는 면접복장 전문 ‘더웨이’ 인기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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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6  0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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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취업난이 계속되며 구직자들의 고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청장년들이 취업과정에서 가장 큰 난관으로 입사면접을 꼽았다.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은 업무능력이나 스펙보다 최초면접 시 첫 인상이 좋아 채용결정을 했다는 조사결과가 있을 정도로 취업 시 면접은 중요한 절차다.

면접 시 첫 인상을 좌우하는 것이 면접복장임을 감안하면 복장준비는 취업의 기본이자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취업면접 시 합격에 도움이 되는 면접복장은 무엇일까.

​면접복장 전문업체 더웨이(http://the-way.co.kr)의 정혜인 대표는 “자신만의 장점과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는 복장을 선택하되, 면접관에게 긍정적이고 밝은 인상을 주기 위한 맵시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정 대표에 따르면 면접경험이 거의 없다거나 특별한 개성 살리기가 어렵다면 블랙을 기본으로 하되, 직종에 따라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를 수 있어 약간의 차별성을 포인트로 두는 것을 추천한다.

금융권이나 공기업과 같은 곳은 블랙 혹은 네이비 컬러 정장과 화이트 셔츠가 신뢰감을 줄 수 있으며, IT계열이나 기타 스타트업과 같은 부분 면접에서는 낮은 채도의 연한 블루 셔츠 스타일을 가미해 지적이면서도 활동성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직종 외에도 신입과 경력사원의 차이, 연령의 차이, 지원 직급의 차이에서도 미묘한 변화 포인트를 준다면 센스 있는 첫인상을 남기는데 유용하다.

​그러나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것도 쉽지 않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이는 매우 어려운 고민이다. 기업 및 직종 분석에 따른 면접정장을 고르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 ​이 때문에 취업준비생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취업을 위해 신경 써야 할 것이 늘어난 만큼, 면접에 도움이 될 양질의 정보들과 면접정장을 함께 다루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

​실제로 여자면접정장 전문업체 더웨이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및 선배 구직자들의 조언과 실제 판매 데이터를 결합하여 매력적인 가격과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다.

더웨이에 대해20~30대 여성들의 반응이 좋은 이유는 정장과 구두, 블라우스를 10만원대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기업 인사담당자와 합격자 인터뷰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취업난이 사회문제인 만큼, 그 솔루션은 취업 준비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적인 생각. 면접의 중요성이 커지는 것과 함께, 면접복장 전문업체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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