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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청년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하여 만든 “꿈틀쇼 : 청년예술인, 꿈의 채널을 틀어라”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꿈틀쇼”는 올 초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청년예술인들의 진로와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공연 사례를 함께 관람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다.
이 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체부 장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신용한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예술 전공 대학생, 문화예술지원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예술가들의 소통과 창작 공간으로 상징성이 있는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청년예술인들로 구성된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이 공연프로그램 기획, 무대디자인 및 공간 조성, 영상 제작 등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취업 상황 속에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예술인들과 소통한다는 의의가 있으며, 박 대통령은 청년예술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했다.
특히, 청년예술인들이 첫발을 내딛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청년예술가에 특화된 지원프로그램 마련, 정당한 대우를 받고 일할 수 있는 창작 여건 조성,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진로 설계와 맞춤 취업 정보 제공, 국내외 일자리 지원 등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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