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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 한국가스안전공사 상호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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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6  19: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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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라북도는 26일 오전 9시 도청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보급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상호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 하였다.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은 건망증이나 기억장애 등으로 인해 가스안전사고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노약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 콕*을 무상으로 설치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2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고령자나 독거노인 가구 등 5,000가구에 보급하고 2019년까지 총 17억원을 투입하여 34,000가구에 보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 가스타이머 콕 : 가스연소기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사용자가 적정한 사용시간을 미리 설정할 수 있고, 설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배관에 설치된 중간밸브를 닫아줌으로써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장치

금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전라북도는 사업계획 수립 및 행․재정지원 등 총괄 조정하고 시․군은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지원 및 보급대상가구 선정하게 되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제품 및 시공자 선정, 검수, 사후관리 등 전문성이 필요한 실무를 담당한다.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는 금번 협약식을 통하여 추진되는 취약계층 가스 안전장치 보급사업은 가스안전사고에 취약한 도내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사고에 대한 근원적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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