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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1보병사단(소장 권혁신)은 2015년 광주전남지역 화랑훈련(4. 27 ∼ 5. 1)을 앞두고 사전 민·관·군·경 통합방위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한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24일 광주광역시청, 26일 전남도청에서 각각 통합방위협의회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육군 31사단을 비롯한 지역 군부대와 광주 및 전남 지방경찰청, 해양경비안전본부, 전남 22개 시·군 및 광주 5개 구청, 국가중요시설 등 국가방위의 6대 요소가 모두 참가했다.
세미나는 2015년 화랑훈련 평가 및 통제계획 소개를 시작으로 통합방위작전 수행체계 교육, 관·군·경 정보공유시스템 구축 및 운용방안, 국가중요시설 방호작전 지원계획 등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국가방위 요소들이 상호 협조체계를 확인하고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는 7월 광주U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의 통합방위역량을 최대한 결집시켜 안전하고 성공적인 U대회를 보장하자는 공감대 아래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하에 심도 깊은 토의가 이뤄졌다.
권혁신 육군 31사단장은 “화랑훈련은 2년 마다 한 번씩 실시하는 훈련인데 광주·전남 지역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로 연기되어 올해 3년 만에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오는 7월 광주U대회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화랑훈련에 국가방위의 6대 요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훈련성과를 제고시킴으로써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완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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