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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나주시 운곡동에서는 축하와 감사의 박수 소리가 기분 좋은 아영이네 러브하우스 준공식이 있었다.
아영이네 러브하우스는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위기가구로 선정 사례관리하던 아영이네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경제상황 등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지원 요청하고 “MBC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방송사례로 선정됨으로써 올해 3월부터 진행되었던 러브하우스 프로젝트로 5월 완성 6월 아영이네가 새로운 터전으로 이주하고 갖게 된 자리였다.
이번 아영이네 러브하우스는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의 복지실행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민․관 협력의 좋은 모델로 나주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어린이재단 그리고 금성여성라이온스를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각자의 역할을 찾아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아영이네는 6명의 가족 중 5명이 근육병을 앓거나 의심되는 징후들을 보이고 그래서 가장의 힘든 어깨는 더욱 무거워 미래를 꿈꿀 수 없었던 상황으로 아영이 엄마는 이번 러브하우스를 선물받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마당과 힘든 보행을 위한 실내공간, 동화처럼 아름다운 벽화 그리고 안전한 먹거리를 가꿀 수 있는 텃밭, 화단 등을 가지고 있고 또 이 모든 것이 나눔을 실천한 이웃들이 함께한 것임에 따뜻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소동하 본부장은 “민과 관의 따뜻한 마음 그리고 협력이 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아영이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열심히 뛰어준 나주시와 MBC 그리고 금성여성라이온스회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역 아이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아영이네 러브하우스에는 지역의 복지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민과 관의 협력적 관계 형성을 통한 제도권 밖의 복지영역을 채워갈 수 있는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우리 시는 앞으로 민과 관이 함께 주민의 복지를 해결해가는 복지전달체계 네트워킹을 튼튼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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