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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 맛집들이 백화점을 넘어 아울렛까지 진출하고 있다!"
광주 토종 빵집인 '베비에르 과자점'과 생고기 비빔밥 원조인 '옥과 한우촌'이 롯데아울렛 수완점에 입점한다.
'베비에르 과자점'은 서울의 김영모 과자점, 부산 겐츠 과자점, 대구 풍미당, 대전 성심당, 전북 군산 이성당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향토 제과점이다.
이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밀가루와 유산균, 발효종을 사용해 빵을 만들기 때문에 친환경 빵으로 큰 인기를 끌며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빵집으로 자리 잡았다.
'옥과 한우촌' 또한 '생비'(생고기 비빔밥) 원조로 여러 종류의 비빔밥 메뉴는 물론 한우를 사용한 불고기 정식, 쌈밥 정식, 곰탕, 냉면, 덮밥 등의 메뉴가 큰 사랑을 받으며 대표 지역 맛집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이들 지역 맛집들은 작년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상생 차원의 지역 맛집 유치로 더욱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입점 후 각각 월 평균 1억과 2억씩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인 안착을 한 '베비에르'와 '옥과 한우촌'은 이번에는 아울렛까지 진출한다.
오는 27일에는 '옥과 한우촌'과 중식당 '하이난'이 오픈하며, '베비에르'는 4월 중 오픈 준비에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상권 내 구매력이 강한 30~40대 젊은 부부들이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으며, 가족단위 고객의 쇼핑과 외식 연관 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쇼핑과, 먹거리, 즐길거리 등 한 곳에서 동시에 해결하는 원스톱 쇼핑이 트렌드임에 따라 지역 맛집 유치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언배 롯데아울렛 수완점장은 '지역 유명 맛집의 유치는 매출 및 고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상생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역 유명 맛집을 들여와 수완점을 대표적인 지역 명소로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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