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뉴스현장
고흥군, 맛과 향이 좋은 김밥용 물김 생산 400억 돌파 괘거2015년산 물김 59,478톤 생산으로 김 생산 이래 최초
고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27  12:59: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맛과 향이 좋아 전국에 명성이 나 있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고흥산 김밥용 물김이 400억을 돌파하였다.

군에 따르면, 김 생산 이래 최초로 지난 3월 20일 기준으로 2015년산 물김 59,478톤을 생산하여 400억원을 돌파함으로써 수산업 활성화는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편, 생산량이 가장 많았던 해는 2013년 60,034톤(379억원)이었고 생산금액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12년 56,585톤(394억원)이었다.

고흥김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원인은 김양식 이모작으로 10월 인공포자 사용과 7~8회 채취 후 시설철거 후 자연채묘 시설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작황과 품질관리 개선뿐 아니라, 지난해보다 수온하강 등 어장환경이 호전된 결과이다.

고흥지역 김 채취는 지난 11월 10일부터 수매에 들어가 처음부터 높은 가격을 형성하여 120kg 1포대당 최고 11만원에서 최저 4만원으로 평균 8만원대로 형성되었다.

앞으로 물김 생산 종료시기인 4월말까지 65,982톤에 45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흥김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김산업을 선도하는 특화지역으로 육성하여 김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의 경영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2015년도 김양식 생산, 가공, 유통분야에 총 17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기반시설 사업에 지원하는 등 김양식을 통한 경영혁신을 통해 과학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김양식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고흥군에는 1차 가공시설인 김가공 공장이 51개소, 2차 가공시설인 맛김라인 4개소 공장이 갖춰져 있으며, 전 공장 라인이 김밥용 김가공 생산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고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