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광주시·전남도‧한국전력 공동 ~ 빛가람에너지밸리 투자유치 설명회LS전선, 일진전기 등 에너지기업 관계자 150명 참석 성황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27  19:15: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는 2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에너지와 IT 관련 기업대표, 임원 150여명을 초청해 빛가람에너지밸리 조성 계획과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빛가람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한전 본사의 혁신도시 이전을 넘어 미국의 정보통신(IT)산업 중심지인 실리콘밸리, 영국의 캠브리지 사이언스파크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첨단기술의 허브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세계 9위의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 한전은 한전KPS(전력설비), 한전KDN(전력IT) 등 그룹사와 함께 지역 산학연 연구개발(R&D)에 연간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전기차와 관련된 미래 유망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대학을 키우고 한전 해외 사업에 필요한 에너지 특화 전문 인재 육성사업에도 619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등 에너지사업 분야의 R&D를 지역 대학과 함께 추진하고, 지역 대학생에게 전력기술 캠프와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참가도 주선한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에너지밸리 조성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혁신도시 건설 취지와도 맞닿아 있지만 광주‧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다.”라며 “에너지밸리와 투자기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시도민의 열망을 담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낙연 지사는 “전남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저렴하고 일조량, 바다수심, 풍속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산업기반도 잘 갖춰진 만큼 에너지밸리에 투자하면 꼭 성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한전이 앞장서 빛가람혁신도시를 한국 최고의 혁신도시이자 세계 속의 ‘에너지밸리’로 도약시켜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나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광주‧전남은 물론 그 주변 지역을 아울러 세계적인 에너지 산업 도시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대중공업, 효성중공업, LS산전, LS전선 등 대기업과 에너지기업 관계자들은 그동안 언론보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던 한전의 빛가람에너지밸리 조성계획을 직접 접하고 큰 관심을 나타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