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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와 NH농협은행 나주시지부는 12일 나주시청 이화실에서 임성훈 나주시장과 최명수NH농협은행 나주시지부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경영에 필요한 시설 및 운전자금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을 위해 NH농협은행 나주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금지원을 통한 기업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관내에는 560여 중소제조업체가 있으나 대부분 경영자금이 빈약한 영세 중소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및 경기침체 등으로 기업운영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며,
중소기업청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중소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책자금 등을 융자해주고 있으나, 신용 및 담보능력 부족 등으로 융자금을 지원 받기가 사실상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나주시는 이런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나주시 중소기업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하였으며,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육성자금 200억원을 조성하여 7월부터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까다로운 절차 없이 쉽게 융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나주시에서 추천한 중소기업은 융자금으로 최대 2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융자 금융기관의 우대금리(1%) 적용과 나주시의 2.0%의 금리 이차보전으로 기업경영에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하여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나주시는 지난해 광주은행과도 업무협약을 통해 100억원을 조성하여 금년 1월부터 14개업체 27억원을 대출하는 등 자금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스타기업 육성과 유망 중소기업 지원, 그리고 수도권 이전기업에 대한 각종 보조금 지원 등의 정책 추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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