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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천안함 용사 5주기 추모식 참석조국 수호의 임무를 수행하다 숨진 46명의 용사들과 故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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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8  0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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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5주기 추모식에서 천안함 용사들과 선열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온 조국을 더욱 부강하고 평화로운 나라로 만들어가는 일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국민과 함께 경제 재도약과 국가 혁신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완수하고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 새 시대를 열어나갈 때에 그 사명이 완수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러한 국가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토대는 무엇보다 ‘튼튼한 안보’임을 거듭 강조했다.

   
 

정부에서는 이를 위해 국가방위역량을 더욱 확충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전쟁억지력을 확보해 다시는 천안함 피격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너무도 부끄럽고 통탄스러운 통영함 비리와 같은 방위사업 비리를 뿌리 뽑고, 다시는 이러한 매국 행위가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만들겠다며 방산비리 척결에 단호한 의지를 전했다.

추모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천안함 전사자 유가족 및 승조원, 정부주요인사, 군 장병 등 5000여명이 참석해 46명의 용사들과 故한준호 준위의 희생에 대해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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