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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노령화시대 늘어나는 치매환자와 지적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출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화순경찰서와 함께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을 펼친다.
군 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치매 유소견자나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 사전지문인식 등록, 치매환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부착, 치매환자 방문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치매환자 중 지문인식 등록이 필요한 환자는 보건소나 환자가 경찰서에 지문등록 요청을 해 지문인식 등록을 한다.
특히 보건기관과 경찰서를 통해 인식표 신청을 받고 있는데 인식표는 개인마다 고유 식별번호가 등록된 스티커로 옷에 부착, 활용하고 세탁 시에도 훼손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화순경찰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치매환자 미귀가, 가출신고건수가 19건에 달해 치매노인 실종 예방사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한 안전망 구축 등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을 통해 치매환자가 배회하거나 가출시 신속한 발견으로 가족의 걱정을 덜어 주어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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