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정성껏 대접한 봉사단체가 있어 지역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효도사랑봉사단(회장 김정오)이 봉산면 복지회관 앞마당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 250여명에게 정성껏 만든 따뜻한 자장면과 우동을 대접했다.
봉사활동을 펼친 효도사랑봉사단은 10명의 회원이 16년째 지역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이번 음식봉사는 봉산면의용소방대(회장 이상철)와 봉산면의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특히, 자장면과 우동을 손수 만든 효도사랑봉사단 회원인 금농반점 조장옥 사장은 작년에 전라남도지사로부터 우수자원봉사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으며, 매월 정기휴일을 이용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정오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끼를 대접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