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광주신세계,식품관 ~고객 집객효과와 분수효과로 중요 역할 담당식품관 리뉴얼 오픈 1주년, 백화점 고객수·매출 상승에 기여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30  20:19: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최근 백화점 식품관이 고객 집객효과와 분수효과로 백화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햄버거, 빵집 등 패스트푸드에 비중을 두던 식품관이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이름난 유명 맛집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식 브랜드의 매장을 열어 고객을 유도하고, 이들을 백화점 위층으로 올라가도록 하는 이른바 분수효과까지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백화점들이 트렌드에 맞는 먹거리를 유치하는데 주력하면서 전국 각지의 유명 맛집들이 백화점 식당가로 집결되고 있다.

‘백화점 매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패션 부문의 매출이 위축된 상황에서 식품 부문의 매출은 상대적으로 높고, 집객 효과 역시 큰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실제 작년 4월 리뉴얼 오픈 이후 지난해 12월말까지 광주신세계 식품관의 매출 실적을 분석해 본 결과 20%가량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화점 전체 매출 신장률이 5% 안팎 인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수치라는 것이 광주신세계 측의 설명이다.

또 같은 기간 백화점을 찾은 고객 수 역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8% 정도 증가해 다른 매장으로 고객의 발길이 확대되는 이른바 ‘식품관 분수효과’를 봤다고 덧붙였다.

오는 4월로 식품관 새 단장 오픈 1주년을 맞이하는 광주신세계는 대대적인 델리코너(조리식품군) 리뉴얼 작업을 통하여 전국각지의 유명 맛집을 대거 유치하는 등 다양화된 지역민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지속적이고 새로운 식음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가는 공간이자 문화·여가, 쇼핑, 식사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명창진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과거 서비스와 구색 차원에서 시작했던 백화점 식품관이 최근에는 고객이 늘면서, 분수효과로 인한 타 부문 매출 상승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최신 유행에 맞는 맛집 브랜드를 끊임없이 발굴·유치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 지역 업계 1번점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새 단장 1주년 기념을 맞아 ‘스위트&델리 디저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더 메나쥬리’에서는 동물 케이크를 3만 4백원(일 10개한), ‘빌리엔젤’ 조각 케이크 세트를 9천 7백원(30세트한), ‘얌얌모찌’ 파인애플·바나나·딸기 모찌 1천 8백원(일 50개한) 등 봄 나들이에 어울리는 유명 맛집의 먹거리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