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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광주서구을 보궐선거와 관련 지난달 31일 ‘국가 청년 일자리 창출 센터’ 등 정승 예비후보의 주요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29 재보선 공약 발표회’를 갖고 정승예비후보가 약속한 ‘광주지역 청년 일자리 해소 방안’ 및 ‘서창·마륵 문화예술단지 조성’, ‘ 광주 제2 노인 종합복지관 건립’ 등 주요 공약을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와 관련 여권은 정후보가 당선될 경우 올 정기국회 내년 예산 편성부터 광주 발전 공약 실천에 필요한 중앙정부의 획기적인 예산을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예비후보는 이날 공약회에 참석 “청년 취업 1등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국가 청년 일자리 창출 센터’를 광주에 설립하고 광주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취업 세일즈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후보는 이어 선거가 끝나면 우선 현재의 선거 사무실을 ‘광주 서구 청년 일자리 창출 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광주를 보고 즐길 만한 광주의 문화 인프라가 취약한 상태”라며 “광주의 관문인 서창동과 마륵동 일대에 정부의 예산 지원으로 ‘문화예술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후보는 이와 관련 ‘남도 음식 클러스터’를 비롯 ‘문화교육 특구’, ‘아시아 프랜들리 단지’, ‘한옥 힐링 리조텔’ 등을 조성하는 ‘서창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정후보는 또 광주 어르신들이 여유와 품위를 지키고 건강 및 문화, 정보, 일자리를 제공하는 ‘광주 제2 노인 종합복지관’ 건립을 위한 예산과 부지를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정후보는 이와 함께 광주-완도 고속국도의 서창IC를 조속히 추진하고 ▲ 광주 U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시아문화전당 조성사업 ▲자동차생산기지 사업 등 광주의 핵심현안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여권의 지원을 확실히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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