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제2남도학숙, 서울 은평구에 건립 잰걸음광주시․전남도, 31일 은평구와 업무협약 600명 수용 규모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31  21:38: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전남 상생 협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2남도학숙’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건립된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31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도지사, 김우영 은평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남도학숙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날 협약식에서 제2남도학숙 건립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사업이라는데 공감하고, 자치단체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제2남도학숙 건립으로 숙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광주․전남출신 학생들이 늘어나게 돼 매우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다른 상생과제 또한 제2남도학숙 건립처럼 절차에 맞게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윤장현 광주시장과 협약서에 서명하는 마음 그대로 학생들이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하면서 “은평구에서도 학숙이 완공되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그날까지 배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남도학숙은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은평구 공유부지 5천960㎡를 매입한 뒤 공동으로 건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부지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불광역, 6호선 역촌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북한산이 인접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면학 분위기 조성에 좋은 위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현 남도학숙은 광주․전남 출신 학생 850명이 생활하는 기숙사로, 지난 1994년 광주시와 전남도 공동으로 건립돼 운영되고 있다.

시설이 양호하고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돌보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아 입사 경쟁률이 3대1에 이르고 있다. 올해 초 시․도민과 입사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5.2%가 남도학숙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양 시도는 제2남도학숙 규모를 입사생 600명 정도로 구상하고 있으며, 올해 지방재정 투자심사, 예산 편성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 2018년 개관할 예정이다. 제2남도학숙은 기존 남도학숙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