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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정비 전문가 4명으로 팀을 구성해 주민들의 고장난 자전거를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서비스다.
매주 화, 수, 목요일에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자전거 안전점검은 물론 공기주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다만 튜브 및 기어줄 교체⋅브레이크 수리 등 비용이 많이 수반되는 경우 부품실비는 받는다.
이동 수리센터는 지난해 총 85회를 방문, 3,055여대의 자전거 수리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일정은 ▲4월 1일 풍암동 주은모아아파트 ▲4월 2일 화정4동 모아매션아파트 ▲4월 7일 화정3동 현대아파트 등으로 매주 3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녹색환경과(360-7894)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집에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하여 저탄소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기회에 간편하게 점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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