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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장애인 구직 상담 실시현장 중심의 장애인 구직 상담 서비스 제공 기대
조옥선 기자  |  soson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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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1  0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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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춘선)이 직업재활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적절한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구직 상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업재활 기관을 방문하여 취업을 원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 욕구와 직업능력에 적합한 직업을 알선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서울 및 경기 지역 내 특수학교(학급), 거점학교, 교육청 산하 특수교육지원센터, 정신건강센터,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등 직업재활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구직상담 및 모의면접, 기초학습검사 및 직업기능스크린 검사 등을 하며, 접수기간은 1차(2015년 4월 1일~30일), 2차(2015년 7월 1일~7월 31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고로 상담일정과 인원 등의 세부사항은 담당자 간 협의 후 결정하게 된다.

본 사업의 실무자인 직업개발팀의 이대호 직업재활사는 “취업을 원하는 장애인들의 편의와 취업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직업지원센터 실무자들이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직업지원센터는 취업이 필요한 장애인 구직자와 장애인 구인이 필요한 사업주를 연결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찾아가는 구직 상담 사업’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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