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2015 결혼식 트렌드, ‘주례 없는 결혼식’과 ‘댄스공연 결혼식’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01  14:14: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결혼 성수기 시즌을 맞아 관련 업계가 분주해지고 있는 가운데, 신세대 커플들 사이에서 댄스이벤트 등이 가미된 주례 없는 결혼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결혼문화에서 필수라 여겨졌던 주례를 과감히 생략한 주례 없는 결혼식은 새로운 웨딩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양가 부모님과 친구 등이 함께 참여하고 결혼식의 주인인 신랑, 신부 당사자들이 축가와 댄스공연 등을 진행함으로써 더 깊은 의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어 근래 많이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주례 없는 결혼식은 식순도 중요하지만, 결혼식을 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어 주는 이벤트나 축하공연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댄스이벤트 전문회사 디유 엔터테인먼트 정은희 대표는 “주례 없는 결혼식이 트렌드화 되면서 댄스와 축가로 구성된 공연형태의 결혼식을 원하는 사례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뮤지컬 갈라쇼, 댄스 공연, 축가 등 원하는 취향에 맞춰 결혼식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레파토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이러한 결혼식 이벤트 중 가장 호응이 좋은 것은 신랑, 신부가 직접 참여하는 댄스 공연으로, 친구들과 함께 최신 K-POP 댄스나 90년대 인기가요로 구성된 ‘밤과 음악 사이’, ‘토토가 댄스’에 맞춰 춤을 추는 댄스공연이 최근 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양가 어른들과 다양한 연령대의 하객들이 모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트롯트와 같은 대중가요를 신랑이나 신부가 직접 부르며 전문 백댄서들과 함께 하는 댄스 공연도 꾸준히 애용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결혼식 전 미처 프로포즈를 하지 못한 예비신랑들을 위해 결혼식장에서 프로포즈를 할 수 있도록 영상과 함께 특별 구성된 댄스공연도 진행하는데, 신부의 감동 어린 표정이 결혼식을 뜻 깊게 만들어 주는 포인트가 되어 적극 추천하고 있다.

​디유엔터테인먼트는 결혼식 날 특별 이벤트나 댄스공연을 준비하고 싶지만 댄스를 배워 본적이 없어 망설이거나 몸치인 신랑, 신부들을 위해 자사 소속 기관인 댄스아카데미 댄스조아(http://www.dancejoa.com)를 통해 전문댄스강사를 섭외하여 공연을 지원한다. 신랑, 신부를 위한 댄스 개인레슨부터 전문 백댄서 등 결혼식 이벤트나 축하공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으며 직접 참여가 어려운 신랑, 신부를 위해서 뮤지컬 축가나 댄스공연 팀 등 다양한 프로공연팀도 함께 섭외하고 있다.

​일 생의 단 한번뿐인 소중한 결혼식을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신랑, 신부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참여한 하객들에게까지 멋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주례 없는 결혼식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