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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독립운동가 ! 조지 루이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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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1  1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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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루이스 쇼 [1880~1943]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무역회사인 이륭양행을 통해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한 조지 l. 쇼를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조지 l. 쇼는 아일랜드계 영국인으로 중국 안동현(오늘날 단둥시)에서 무역 및 선박회사인 이륭양행(怡隆洋行)을 운영하면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이륭양행 2층에 대한민국임시정부 교통사무국을 설치토록 해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토록 하였다.

자신의 선박을 이용해 임시정부 요인들을 수송하였으며, 무기, 출판물 등을 안전하게 수송해 주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조달한 독립운동 자금을 자신이 발행하는 수표로 임시정부에 안전하게 송금해 주었다.

또한, 임시정부에서 발행한 중요 문서와 물자를 이륭양행 명의의 사서함을 통해 수령케 함으로써 안전하게 운반될 수 있도록 도왔다.

1920년 7월 일제에 의해 내란죄로 기소되어 4개월간 옥고를 치른 뒤 보석으로 석방된 뒤에도 변함없이 한국독립운동을 지원하였다.

국가보훈처는 이륭양행을 운영하면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적극 지원한 조지 쇼의 뜻을 기려 4월 15일(수)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공훈선양 학술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4월 한 달 간 천안 독립기념관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담은 기획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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