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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후보(광주 서구을),“누리과정 보육 예산은 전액 국비예산 지원돼야”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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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2  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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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후보(광주 서구을)는 2일 광주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 및 보육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3~5세 영유아를 위한 누리과정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돼야 한다.” 면서 “근무여건이 열악한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택 후보는 “정부가 누리과정 예산을 지방교육재정으로 부담하도록 입장을 바꾸면서 올해 광주광역시 누리과정 예산 총 724억원 중 부족 분 332억원을 고스란히 시에서 떠안게 될 상황”이라며 “박근혜 정부가 무책임하게 무상보육 공약을 파기하며, 열악한 지방재정을 더욱 옥죄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보육관련 예산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서 “누리예산 반쪽지원 문제 해결과 하루 12시간 넘는 장시간 노동, 저임금에 시달리는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조 후보는 특히 이날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제출한 정책제안서 중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취사인력 보강과 가정 어린이집의 국·공립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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