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이낙연 전남도지사,광주․전남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가져전남도의 2016년도 국고건의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 요청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02  23:47: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일 오전 국회에서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2016년도 국고 건의사업을 설명한 후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지역 국회의원 11명과 광주지역 국회의원 7명, 비례대표 2명이 참석해 호남고속철도 요금 문제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간담회는 올해 정부 예산 편성 일정이 2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고 확보를 위해 앞당겨 개최했다”며 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는 그동안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장관․차관 및 담당 실국장과 면담을 갖고 국비 확보 노력을 기울여온 이 지사의 그 동안의 활동과 맥을 같이한 것이다.

이번에 건의한 국비 지원 요청 사업들은 ‘섬과 숲을 비롯해 광양항, 순천만․친환경, 나주혁신도시, 중국과의 접근성’ 등 전남의 자산들을 활용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사업에 중점을 둔 것으로, 신규사업 44건, 계속사업 10건이다.

이와 별도로 전라남도는 222건의 2016년 국고 건의 주요 지역 현안사업 자료를 배부하고, 4월 임시국회 상임위원회에서부터 지역 국회의원들이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에서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은 전남도의 요청사업에 대해 “전남의 소중한 자산들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겠다”며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국비확보에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들은 또 “앞으로 정부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 관계 인사들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 2016년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지난 1일 오후 빛가람 혁신도시의 한국전력을 방문한 박근혜대통령께서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 노선과 관련해 ‘지역의 의견과 승객의 수요같은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곧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은 ‘잘 알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고 전하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참고> 국가재정법상 예산안의 국회 조기 제출

ㅇ (기존) 회계연도 개시 90일 전까지 → (변경)120일 전까지
※ 국회법상 예산안 등 본회의 자동 부의 제도 도입으로 심의에 충분한 시간 확보 목적
ㅇ 2014년도는 100일(9.23), 2015년도는 110일(9.12), 2016년(9.2) 완전 시행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