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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2일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인명구조활동 등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취약시설 예찰 등 재난 사전대비활동과 재난발생 시 응급조치 및 복구활동에 참여하는 민간 자율방재조직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평상시 안전점검활동요령과 재난발생 시 현장대응 및 응급복구 대응능력에 대한 교육 등이 실시됐다.
군은 이날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등을 담은 교재를 제작․배포하여 행정력 지원 전 단계에서의 ▲위험지역 예찰․점검 실시 ▲위험지역 주민, 행락, 야영객 등 대피유도 ▲피해상황 파악 ▲각종 재난 시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단원들 모두가 휴대폰에 ‘안전신문고 앱’을 다운로드 받아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해 신속하게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했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군은 지역실정에 맞는 ‘재난․재해 대응 매뉴얼 개발’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 확립, 군민 안전의식 제고 등 ‘안전한 고흥’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자율방재단원들이 각종 재난 재해에 신속히 대처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각별히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간 자율방재활동 활성화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민안전처 주관의 중앙 집중 전문교육 등에 교육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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