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 향토사단인 육군 제31 보병사단이 2일 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지역 유관기관장, 보훈단체, 사단 장병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 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권혁신 사단장은 기념사를 통해 “‘강한 군대’, ‘안전한 군대’를 소명으로 삼아 더 가볍고, 빠르게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부대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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