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남원, 천혜환경 지리산 “친환경 유기농 노지곤달비” 첫 수확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06  13:55: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남원은 우리나라 서남 내륙의 농업중심의 도시로 청정 지리산의 천혜 자연 생태환경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남원만의 독특한 기후적 영향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남원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로 전국에 명성이 나있다.

춘분이 지난 요즘 금년은 평년과 달리 봄이 1주일정도 일찍 찾아와 봄의 기운이 꿈틀거리고 온갖 산과 들에 꽃들로 생동하는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 해발 500m이상된 청정 지리산 조선행씨 59,500㎡ 친환경 유기농 노지곤달비 농장에서는 지난해보다 10일정도 늦게 이달 초순부터 첫 수확에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금번 자연 노지상태에서 생산된 유기농 곤달비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첫 수확되어 맛이 부드럽고 향이 뛰어나 서울 수도권과 대구, 대전, 부산 등 전국에 출하되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생산 농가에 따르면 “그동안 고품질 친환경 곤달비 생산을 위하여 기존 비닐하우스에서 생산해 나오던 재배방식을 6년전부터 과감히 탈피하여 농촌에 산재된 임야를 활용한 노지 재배형태로 전환 성공한 사례로 농촌 소득증대 기반확보에 큰 뜻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수년동안 수많은 실패와 노력을 거듭한 끝에 친환경 노지 재배에 성공 지난해 “친환경 유기농산물”로 인증을 받아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하여 6월하순까지 전국에 출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농 곤달비는 맛이 부드럽고 독특한 향이 있어 이른봄 입맛을 돋우는데 최고의 농산물로 육류섭취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자연 상태에서 생산되어 전국 소비자들이 크게 선호하고 있다.

곤달비는 폐를 튼튼하게하고 황달, 고혈압, 관절염 등에 효능이 있어 민간에서는 일명 장명채(長命菜)라 하기도 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전국 어느곳에도 찾아볼 수 없는 남원만이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지리적 강점을 최대한 살려 우리 농산물 경쟁력 육성 및 안전농산물 공급으로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대 남원 농업·농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