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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축제장 먹을거리 장터 참가자 신청..15일까지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 4월 29일 선정 완료-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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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6  14: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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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제19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로 예정된 가운데 무주군은 각 읍면 마을과 부녀회, 단체들을 대상으로 축제장에서 운영할 반딧불 먹을거리 장터(15개 부스)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마을과 단체들은 4월 1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담당부서에 신청서와 주 메뉴 레시피, 참여자 명단 등의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은 4월 29일까지 참가자 선정을 마칠 예정으로, 선정 단체에 대해서는 5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전문가 초청 위생 및 주 메뉴 음식 실습과 상차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주군 자원경영 강혜경 담당은 “반딧불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먹을거리와 서비스를 선사해드리기 위해 반딧불 먹을거리 장터 준비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며

“제19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와 관광, 먹을거리가 어우러진 관광 상품이었다는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참가자 선정에서부터 준비와 운영까지 완벽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부터 늦반딧불이(애반딧불이보다 개체의 크기가 크며 빛이 밝음) 출현 시기에 맞춰 개최 시기를 조정(8.29.~9.6.)한 가운데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이라는 주제를 걸고 다른 곤충들과의 연계를 시도한 테마축제로 기획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낙화놀이와 디딜방아액막이놀이, 솟대세우기, 기절놀이 등 무주만의 콘텐츠를 조화시켜 환경보존과 전통문화계승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며, 농 ․ 특산물 특화거리 조성과 특색있는 읍면식당(반딧불 먹을거리 장터)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주민소득 증대에 거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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