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 에너지 기업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성 파워텍이 한전의 에너지밸리 구축사업에 투자하기로 한데 이어 에너지, 정보통신 관련 기업 10곳이 329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와 한국전력은 30일 기업유치와 에너지밸리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맺고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투자기업 중에는 바이오 에탄올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는 지역의 주류기업, 보해양조도 포함돼 있습니다. 한편 한국전력은 내년까지 기업과 연구소 백개, 2020년까지는 5백개를 유치해 에너지밸리를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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