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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이동환)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5월 22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병역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병역을 마친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201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인 공모전의 주제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며, ‘나라를 지키는 미래의 나’, ‘군인 아저씨’, ‘예비군’, ‘징병검사’ 등 병역과 나라사랑을 상징할 수 있는 소재의 그림이나 글짓기로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의 응모자격은 국내 초등학교 3~6학년으로 응모작품 규격은 그림은 8절지 크기에 크레용, 색연필, 수채물감 등 초등학교 학생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재료를 사용하고, 글짓기는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의 분량으로 편지글, 수필, 기행문, 시 등을 주제에 맞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는 우편(광주시 동구 양림로 119번길 8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운영지원과, 우편번호 : 501-745)이나 방문, e-mail(cspp7943@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응모작 심사는 광주전남 지역 예선을 통해 그림 글짓기 각 5점을 선발되어 전국 본선에 출품되며, 전원 외부 전문가가 심사를 하게 된다. 시상식은 6월 중순 이후 개최할 예정이며 시상 작품은 공공장소와 병무청 홈페이지 게시 등의 방법으로 국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본선 대상작 2명에게 국방부장관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 금․은․동상 등 30명에게 병무청장상․민간 후원업체장상과 부상이 수여되고 예선 우수자 28명에게도 지방병무청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한편, 공모전에 협조한 공로가 큰 교사 2명에게는 병무청장 표창과 소정의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011년도에 시작한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에는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총 34,218점이 접수 됐으며, 1,500여점에 대하여 시상을 했다. 특히 2014년도에는 우리 지역에서 2,321점이 접수되어 전국 본선 대회에서 금상2, 동상3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동환 광주전남병무청장은 “소중한 병역의무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며 아름다운 동심으로 병역을 이행한 사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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