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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광주시당(위원장 김윤세)이 4·29 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총력체제에 들어갔다.
광주시당은 8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금호동 백승빌딩 4층에서 ‘새누리당 광주시당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정승 후보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김윤세 시당위원장과 정승 후보를 비롯한 주요당직자 및 당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이날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당 차원의 선거운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광주시당은 또 오는 10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광주발전의 청사진과 함께 정승 후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승 후보는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내가 당선이 되면 김무성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과 예결위원으로 임명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했다”며 “광주를 위해 일하는 심부름꾼이 될 수 있도록 당원 여러분이 힘을 모아 달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정승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그동안 당원동지 여러분이 노력해 온 결실을 맺을 때가 됐다” 면서 “광주시민이 선택해 주신다면 야당의원 8명이 못했던 일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세 시당위원장은 “서구을 지역은 2012년 4·11 총선 때 이정현 최고위원이 39.7%을 얻은 지역”이라며 “전 당원이 똘똘 뭉쳐 정승 후보를 기필코 당선시키자”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정당선거사무소를 만든 이유는 당원들의 의견을 한 곳에 모으고 정승 후보와 연결하는 창구이다”며 “광주시당은 정당사무소를 중심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승 새누리당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오전 9시30분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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