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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대표 드라이브코스 "옥정호" 이번 주말엔 벚꽃과 함께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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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9  19: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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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임실군의 대표 드라이브코스이자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옥정호가 이번 주말부터 벚꽃 만개로 아름다운 절경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지금 옥정호는 운암면 소재지에서부터 옥정호 순환로를 따라 길 양쪽으로 10km에 걸쳐 조화를 이룬 벚꽃길과 국사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옥정호의 자태가 한데 어우러져 상춘객들과 운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매년 많은 사진작가와 등산객들이 옥정호의 환상적인 경관에 매료되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고 있으며, 옥정호변을 따라 피어있는 벚꽃터널은 로맨틱한 연인들의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는 물론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하기에도 좋아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대전에서 옥정호를 찾은 김 (대전 36세)모씨는"많은 곳을 돌아다녀봤지만 이곳처럼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 곳은 보기 드물다."면서"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힐 만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옥정호에 이번 주말에 놀러오셔서 한 주간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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