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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SNS 관광기자단, 8개국 언어로 “관광전북” 알린다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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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0  19: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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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권으로 구성된 50명의 전라북도SNS관광기자단이 4월 10일 전라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 후 이들은 군산시의 두레누리페스티벌, 근대역사문화도시 및 익산보석대축제 등을 단체답사하여 개인별 SNS를 통해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을 소개하게 된다.

전북도는 한국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와 공동으로 전북 관광자원의 해외홍보를 위해 2013년부터 전북 SNS 관광기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관광에 있어 SNS의 홍보 효과가 다른 홍보매체에 비해 월등한 점에 착안하여 참여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지난해 유학생 20명을 운영하던 것을 외국인유학생, 대학생, 다문화가족, 외국어통역안내원 등 홍보의 통로를 다양화하였으며 인원도 50명으로 대폭 늘렸다.

이들의 역할은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계절별로 정기 및 수시답사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웨이보, 블로그, 유투브 등 세계적 SNS는 물론 국가별 인기 높은 SNS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전북관광 해외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주기적인 답사를 통해 도내 관광지와 축제 등 관광자원의 특성을 파악하고 도내에 숨겨진 관광자원을 찾아 신규관광코스를 개발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도는 앞으로 금번 위촉된 SNS관광기자단 중 우수자원을 해외문화관광 교류행사, 팸투어 등 해외마케팅을 추진할 때 통역지원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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