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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도민과 함께 ‘깨끗한 충남 만들기’를 중점 추진 중인 가운데, 도 환경정책과 직원들이 환경동아리를 구성하고, 지난 9일 첫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0일 도에 따르면, 도 환경정책과 환경동아리는 ‘마돈도가’와 ‘충진청’ 등 2개로, 공무원부터 깨끗한 충남 만들기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지난달 23일 각각 구성했다.
이들 동아리는 특히 민·관 환경거버넌스 협력 차원에서 푸른충남21 실천협의회 사무처 직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직원 등도 동참, 총 60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두 동아리는 도내 주요 관광지나 주거환경 개선 시범마을 등을 찾아 자율적으로 청소 등의 활동을 실시할 계획으로, 지난 9일 첫 활동에서는 40여명의 회원이 예산 수암산을 찾아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다.
조동규 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동아리 활동은 깨끗한 충남 만들기를 위한 또 다른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실·국별로 1∼2개의 환경동아리를 구성,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 수 있도록 하는 등 자율적인 청소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자율적 청소문화 확산을 위한 충남 청결운동’ 계획 보완·발전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기본 방향은 ▲쓰레기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자율적 청소문화 확산 ▲비전 슬로건 공모 등 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 등 ‘정책 추진 패러다임 전환 및 장기적 과제로 추진’으로 잡았으며, 전략 추진 과제로는 5개 분야 35개 사업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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