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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면 현우농장(대표 신현우)은 지난 7일 홀로 사는 노인 20명을 모시고 정성이 가득 담긴 보양음식을 점심으로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신현우 대표는 서울에서 민물고기 유통회사를 운영 중 2006년 10월 신전에 귀농하여 1만여 평의 농장에서 소와 토종닭을 키우며 많은 귀농인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아끼지 않았다.
널찍한 비닐하우스 계사를 짓고 문을 내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풀을 뜯을 수 있도록 닭을 방목하는 한편 자체 개발한 혼합사료를 먹여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진한 닭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닭가슴살 초밥, 닭탕수육, 닭불고기, 닭백숙 등이 닭 코스요리의 진수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여름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성공 이후 신대표는 “강진에 와서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았기 때문에 능력과 기회만 주어진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되돌려주고 싶었다“며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하기 전에 어르신들의 보양에 도움을 드리고자 신전면사무소를 통하여 독거노인 20분을 모시는 자리를 준비하였다.
이에 신전면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을 각 마을이장들의 협조를 얻어 당까지 모셔오는 등 행사가 끝난 이후까지도 댁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배웅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윤상숙 신전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이러한 숨은 일꾼들의 공로가 있기에 행복하고 건강한 신전면을 만들 수 있다.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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