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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건설(대표 심영철),강진군민장학재단에 3백만 원 장학기금 기탁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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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1  16: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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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양지건설(주)(대표 심영철)은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강진원)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심 대표는 “지역의 주민들의 도움으로 현재의 양지건설이 존재할 수 있었다. 모든 일의 완성은 그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지역인재 육성이야말로 강진 발전의 초석이 될 거라 믿는다. 지역인재육성에 적극 나선 장학재단의 노력에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인재 육성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군동면에 위치한 양지건설(주)은 건설 및 토목 등을 주 업종으로 하는 지역 건설업체로 2002년 금아종합건설로 시작하여 2011년 양지건설(주)로 이름을 바꿔 운영하고 있다.

신전면 사초리의 방파제 공사, 3.1탑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칠량면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등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을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사 해 왔으며 보성 판소리 테마파크 조성 사업 및 해남고 기숙사 증축공사 등 강진뿐만 아니라 전남 지역의 다양한 공사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사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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