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전재환),학교폭력예방교육으로 행복한 우리들
광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12  00:2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전재환)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2015.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의 학교폭력예방 교육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실효성도 부족하다고 판단, 아이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기획 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치료를 접목시킨 예방교육)으로 초등학교 학교폭력 유형 중 가장 빈번한 ‘집단따돌림’에 초점을 맞췄다. 아이들이 학교폭력 방관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방어자)으로 바뀌는 것을 유도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범교육 형태로 진행된 이번 강의를 맡으신 광양시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 선생님은 “왕따 친구를 만들지 않으려면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얘기해주러 왔어요”라며 말문을 열고 연관성 있는 사물을 분류해보거나 친구들끼리 서로 생각의 차이를 얘기해보는 ‘같은 상황, 다른 시각’ 영역으로 출발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류스타들이 나오고, 저마다 좋아하는 스타들이 다를 수 있다는 설명은 아이들이 ‘관점의 차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왔다.

학교폭력의 발견과 처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임을 강조하였다.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더 중요함을 인지하고 좋은 인간이 되는 것의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학생과 학생 사이뿐 아니라 교사와 학생 사이에도 좋은 관계를 맺는 소통의 필요성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학교폭력 가해자는 장난이라 생각하고 죄의식이 없는데 반해 피해자는 그 고통으로 인해 자살. 우울증 등 심각한 괴롭힘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말씀과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을 밝히며 마무리 되었다.

1시간동안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초롱초롱하고 학교폭력예방은 나부터 실천하겠다는 다짐이 엿 보이는 교육활동이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광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