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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방송국지역소식
‘자동차세 체납차량’ 강력 징수 나섰다매주 수요일 ‘번호판 영치의 날’로 지정
김상영 기자  |  rlatkddu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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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5  09: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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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이달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로 지정하고, 체납자의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를 대대적으로 징수키로 하였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5천여명을 투입, 오는 12일 상습적으로 자동차세를 체납한 자동차의 번호판을 전국적으로 일제히 영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최근 물가인상 및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지방세수 감소와 체납액의 증가가 예상되어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구현하기 위한 강력한 징수대책의 일환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판 특별영치’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자동차세 체납차량의 번호판 특별영치 활동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상인식시스템을 활용하여 아파트 주차장,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주차되어 있는 체납차량을 현장에서 계도 및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자동차세 2회 미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영치예고 후 미납시에 번호판을 영치하고, 3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만 예고 없이 즉시 영치한다.
 
군은 이와 달리, 납부의사가 있는 체납자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등으로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상습·고질적으로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강제 견인조치한 뒤, 차량을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한 영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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