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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서부본부, 고흥군에 “주민사랑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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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4  0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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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9일 SK텔레콤 서부본부(본부장 임장춘)로부터 농어촌지역 “주민사랑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SK텔레콤 서부본부(이하 SK텔레콤)의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봉급의 일정분을 적립하여 마련한 것으로 군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10만 원씩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7일과 9일에는 SK텔레콤의 이동형 대리점 ‘T버스‘가 고흥군 노인복지관과 고흥읍사무소에서 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종 통신상담과 스마트폰 사진 인화 및 A/S 등의 서비스와 함께 요금 수납, 부가 서비스 변경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었다.

특히, 지역의 주민들에게 스마트폰 체험 및 기초사용법, 유용한 앱 등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행사를 열어 스마트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주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장춘 본부장은 “농촌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고객 만족 제고와 나눔활동을 위해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를 계속 시행하겠다”고 밝히며, 덧붙여 “4월 24일부터 3일간 열리는 우주항공축제에서도 ‘T버스’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줘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타인을 배려하는 나눔문화가 지속해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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