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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인이 스스럼없이 함께 어울려 펼쳐진 따뜻하고 감동적인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1일, 광주 염주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무요원 봉사동아리 더좋은친구 하비뿐 아니라 행복재활원, 파인빌, 나눔꿈 및 장운지역아동센터, 한국청년연합 광주본부 등 12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전개되었다.
중증장애인과 저소득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증진을 위해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파크골프를 함께 즐기며 봄 햇살을 만끽하게 되어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대회에 참여한 사회복무요원 이영균은 “장애인들을 보며 매번 느낀 점이 많다. 조금 차이날뿐 같다는 것이다”라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일도 하고 더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런 모습들이 다른 많은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사회복무요원 봉사동아리 ‘더좋은 친구 하비’ 회원들은 따뜻한 주말을 반납하고 매월 1회 중증장애인 및 저소득아동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건강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회복무요원 한명은 복지관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우리사회 청년 인적자원임을 생각하며 이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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