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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정현복),선진 옥외광고문화 정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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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4  1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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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정현복)에서는 ‘불법유동광고물수거보상제’와 ‘불법광고물단속’, ‘주인 없는 간판정비사업’ 등 ‘2015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선진 옥외광고문화를 정착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전라남도옥외광고협회 광양시지부와 함께 4월 14일 07:30부터 중마동 『컨』부두4거리와 광양읍 인동로타리 2곳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불법 광고물 발생을 억제하고 업주들의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고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도심 및 주요도로변 불법현수막 안 달기, 중심 사업지역 내 통행불편 주는 입간판․에어라이트 등 설치 안 하기, 무허가 광고물 표시․설치 안 하기 등을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과 함께 시는 각종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도 전개한다. 특히 광양읍 덕례지구, 용강지구, 중마동 일대 등에 불법으로 게시되고 있는 미분양 아파트 광고 불법현수막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공무원들이 출근하지 않는 주말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철거하고 단속하는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의식개혁과 깨끗한 거리질서 확립은 물론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다양한 효과를 거 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태풍이 발생하는 시기인 8월과 9월에는 특정관리대상 대형광고물 4개소 등 총 346개의 광고물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광고주에게 안내하여 즉시 조치토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업소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현수막 단속·정비 후 발생되는 폐현수막의 각목재를 재활용하는 친환경녹색사업을 추진해 목재 소각처리에 드는 폐기비용을 줄여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유동광고물로 도시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단속은 물론 시민이 함께하는 캠페인, 홍보를 통해 불법광고물 난립을 사전에 예방해 선진 옥외광고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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