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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7회 원동과수원 배꽃 한마당 축제 개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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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4  1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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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여기저기 봄꽃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전주 원동정보화마을에서도 어김없이 눈부신 배꽃의 향연인 『제7회 원동과수원 배꽃 한마당 축제』가 오는 4월 18일(토)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원동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이양선 위원장)는 주말에 온 가족이 전주 근교에 위치한 원동마을에서 순백의 배꽃 향기도 마음껏 즐기고 배꽃의 꽃말처럼 가족 간에 온화한 애정을 나눌 수 있는 장소로 원동마을을 이용한다면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마을을 찾은 시민들에게 배꽃단지 내에서 배꽃 인공수분, 트렉터 타기, 인절미 떡메치기 등을 준비하여 시골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배꽃이 만개한 경치를 감상하면서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노래자랑 기회도 주어진다.

원동마을은 2009년부터 해마다 배꽃 축제를 개최하여 왔으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마을의 소득증대와 활성화를 위하여 특산품인 배, 오디, 들기름, 돼지감자와 국수, 파전, 도토리묵, 동동주 등 먹거리장터를 운영 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주시 영화영상산업과장(홍동욱)은 〝위원장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원동마을을 찾은 시민이 농촌에서 추억을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말하면서 〝이번 배꽃 행사를 계기로 원동마을을 알리고 작은 규모의 행사지만 소박하고 정겨운 봄꽃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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