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보성군, 분만취약지 외래산부인과 지원사업 선정
보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14  19:38: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5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외래산부인과 지원 설치․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분만취약지란 관내 분만율이 30%미만이고,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로 이동하는데 1시간 이상 걸리는 지역에 사는 가임 여성 인구비율이 30%이상인 시‧군을 말한다.

그동안 보성군에서는 지역 내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곳이 없어서 매년 임산부들이 원거리 산전‧산후 진찰과 출산을 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성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매년 2억원의 운영비를 받게 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미력면에 위치한 보성아산병원에 산부인과가 개설되어 관내 산모들의 안전한 출산환경 제공과 외래진료 접근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보성아산병원(원장 이명신)에서는 하반기 산부인과 진료를 위한 시설 확충 및 개보수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의 임산부를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이용부 군수는 “우리 지역 저출산 극복정책의 일환으로 외래산부인과가 개설되어 매우 기쁘다”며 “산부인과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보성군보건소에서는 외래 산부인과 운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보성아산병원과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임산부 육아교실, 임산부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모유수유 클리닉, 영유아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난임부부지원 등 산모에게 안전한 출산환경과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보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