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남고속철도 KTX 개통 이후 이용객 34% 증가
호남고속철도 KTX 개통 이후 이용객 수가 하루 평균 3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레일 광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2일~5일까지 KTX 이용객 수는 총 4만 6,801명으로,
이용객 증가율은 4월 2일 38%, 3일 31%, 4일·5일 35% 등이며, 이는 하루 평균 34%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같은 이용객 증가는 충청 이남으로 고속철도가 개설돼 소요 시간이 단축되고, 운행 횟수가 1일 4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주시는 호남고속철도 KTX 성공적 개통으로 광주·전남 지역민의 교통편의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2.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대상 무료 수질 검사 실시
광주시는 사회취약계층이 장시간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시설 130곳을 대상으로 무료 수질 검사를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사회복지시설의 지하수, 정수기 통과수, 칼·도마 등 주방 식자재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하고,
정수기 관리요령 등 현장 교육과 함께 시료를 직접 채수해 결과를 통보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하수는 질산성질소 등 46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는 일반세균·총대장균군 등 식중독 원인균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며,
신청은 4월 17일까지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직접 전화해 접수하면 됩니다.
3. 봄철 야외활동, 진드기 주의하세요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이 올라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생진드기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면 잠복기 이내에 고열,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동반됩니다.
따라서, 진드기 등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풀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아야 하며,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진드기 검사를 의뢰하면 연구원에서 진드기 분류와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광주시, 청년창업가 집중 육성
광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청년 예비창업가를 선정해 집중 육성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청년 예비 창업가 공모를 실시해 최종 30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아이템은 '인디문화 수요에 기반한 공연 브랜드'등 문화 분야 10건, '스마트와치용 디자인 밴드'등 IT 및 3D 분야 10건 등이며,
광주시는 컨설팅과 창업 교육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입주 희망자에게는 광주예비창업보육센터에 무상 입주 혜택을 1년간 제공합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0년~2014년까지 305건의 예비창업자를 선정했으며, 295건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5. 4월 17일까지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광주시는 4월 17일까지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등 210곳에 대한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광주지방식약청 등으로 구성된 5개반이 도시락류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식재료 및 식품용수 위생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보관 식재료와 제조․생산제품 등을 수거합니다.
또한,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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