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회천야구장에서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보성군 야구연합회 주관으로 회천야구장 준공기념 제2회 보성녹차배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9일 개회식에는 정종해 군수를 비롯하여 선병진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노재호 경찰서장, 이탁우 전남생활체육회장, 이광재 전남생활체육야구연합회장, 이동현 보성군 생활체육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안종명 보성군 야구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꿈만 같은 인조 잔디 시설을 갖춘 훌륭한 야구장시설에서 야구 동호회 여러분과 함께 녹차배 대회를 갖게 되어 감명스럽다.”며 가족과 함께 자주 이용해 주고 깨끗하게 사용해 주길 당부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2007년부터 조성된 야구장 시설에 올해 5억 원을 더 투자하여 내야에는 인조잔디를 깔고 외야에는 인공토를 깔아 새롭게 단장된 회천 야구장에서 야구의 계절을 맞아 제2회 보성녹차배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민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진흥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번 대회는 보성군청, 하나마나, 다향, 필리스, 버팔로, 런앤히트, 드래곤즈, 히어로즈, 구합지존 관내 9개 팀 동호인 및 가족 300여명이 참가해 야구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1위는 회천 런앤히트, 2위 보성 다향, 3위 보성 필리스가 차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