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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보성군청 광장을 찾은 보성어린이집 아이들이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가 만들어 낸 실개천을 따라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군청 광장 분수는 옆에 설치된 파고라 지붕위의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생산된 일부 전력과 지하수를 이용한 친수 공간으로, 이 물이 자연스럽게 실개천을 이루면서 아이들의 현장 학습과 놀이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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