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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포두면 생활개선회 독거노인 고흥투어 봉사활동농촌사랑 실천을 통한 비전5000 프로젝트 성공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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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6  0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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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4일 생활개선고흥군연합회 포두면지회에서 포두면 독거노인 41명을 대상으로 고흥투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흥투어 봉사활동은 고흥군에 거주하고 있지만 여건 상 고장을 돌아볼 기회가 없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농업기술센터의 특화작목연구단지를 방문하여 시범재배 중인 용과, 아보카드, 애플망고, 커피, 하나봉 등의 작물을 견학하면서 시작했다.

이어서, 고흥의 주요 관광지인 거금도일주, 우주천문관, 김일체육관, 나로도우주센터발사전망대, 마법산목재문화체험관, 발포역사관 등을 방문하여 고흥군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참여자는 “평소 주변을 둘러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고흥 곳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농촌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고흥건설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두면 생활개선회는 2006년부터 겨울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포두에 위치한 복지시설 ‘영화의 집’목욕봉사, 관내 소년소녀가장돕기, 독거노인 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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