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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인의 3명 중 1명이 불면증을 겪을 정도로 불면증이라는 현상은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커다란 문젯거리 중 하나이다. 그 중 48%가 일과 스트레스로 인해 잠을 잘 못자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정신적인 고통으로 잠 못 이루는 현대인들, 마음 속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하여 (주)제이엘아트에서는 잠을 부르는 음악회, ‘잠자는 음악회’를 기획하였다. ‘잠자는 음악회’는 오는 4월 21일 (화) 오후 8시 포니정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잠자는 음악회는 ‘숙면을 위해 공연장을 방문한다.’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도 잠을 이룰 수 있을 만큼 편안하게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현대인들이 잠을 못자는 이유, 스트레스에 대한 원인을 찾고 행복을 떠올릴 수 있는 이야기, 따뜻한 추억 속 이야기, 마음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이야기 등을 전달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어렸을 적 듣고 불러보았던 자장가와 ‘섬집아기’, ‘동구 밖 과수원길’과 같은 추억의 동요음악, 그리고 따뜻한 가사가 돋보이는 팝송,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잠자는 음악회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줄 해설자 김이곤의 따뜻한 이야기와 차가워진 감성을 녹일 수 있는 ‘민트리오’의 음악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야깃거리를 전달한다.
김이곤 음악감독은 현재 (주)제이엘아트, 포니정홀 음악감독으로서 ‘빈센트 반 고흐 음악회’, ‘시, 음악으로 말하다’, ‘8음8색 창조콘서트’ 등 매년 100회 이상 인문학적인 음악회를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 속 따스함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5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연주를 들려준 세 명이 뭉쳐 튜바(금관), 바순(목관), 우쿨렐레(현악)라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독창적인 구성을 가지고 관객들과 호흡하는 민트리오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라는 컨셉으로 그들만의 음색과 퍼포먼스로써 국내 곳곳에서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목적지를 향해 쉼표 없이 달렸던 인생에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잠자는 음악회’를 통해 잠시 모든 근심들은 털어놓고 자신이 걸어온 주변을 돌아보며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보자. 잠에 대한 두려움도, 스트레스로 얼룩진 마음의 병도 사라지면서 엄마 품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단잠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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