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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미력면에서 이색 이장회의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면에 따르면 지난 11일에 미력면 송림 마을 앞 29호선 나들목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에서 미력면장을 비롯해 이장단 16명,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장외 직원 3명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중 정례 이장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천종신 보성지사장은 “우리 공사에 방문하여 주신 면장님과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미력면은 이장회의에 이어 군정 홍보 및 군정 역점시책인 인구 늘리기 운동의 관내 기관장의 관심과 임직원 전입을 유도했다.
문의식 미력면장은 “이번 이장회의는 단지 행정사항을 전달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각 기관들과 함께 지역현안을 함께 나누고자 면사무소가 아닌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에서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관내 기관을 순회하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간담회 형식의 이장회의를 더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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