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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주 복지관계자, 한국노인복지 시설 운영 노하우 배워서울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한·중 교류 진행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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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6  1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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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관장 장천식)에서는 중국 길림성 연변주 민정국장과 복지관계자 7명이 장천식 관장에게 많은 질문을 했다.

장천식 관장은 센터를 소개하고 한국의 노인복지제도인 장기요양보험을 설명했다. 연변주 민정국장 등은 보험에 의해 운영되는 요양원의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며 궁금한 점을 세세하게 물었다.

   
▲ 중국 길림성 연변주 민정국장과 복지관계자 7명이 15일 서울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노인복지제도와 시설에 관해 설명을 들고 있다. <사진=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연변주 관계자들은  사용하기 쉬운  휴대용 소화기, 온도조절이 가능한 식판 냉온 배식카, 화재발생시 발빠르게 대피하도록 설치된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등을 보며 최신 설비를 갖춘 센터에  감탄하였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에 도입이 필요한 제도와 시스템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많은 점을 보고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는 15일 중국 길림성 연변주 민정국장 등을 맞아 노인복지분야 한중 교류를 진행했다. <사진=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이에 앞서 14일에는  중국 산동성 연대시 민정국장 및 복지관계자 7명이 한국노인복지시설 견학을 통한 노인복지사업 발전의 도모를 위해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를 찾았다. 

이번 한중교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했다.

이번 한중교류를 통해 한중 관계자들이 양국의 복지시설에 정보를 습득하고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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